바다에서 헤엄을 치다가 순식간에 상어밥이 되어 몸이 산산조각 나는 꿈
한때 좋았던 시절이 수포로 돌아가고 훈훈한 가정이 풍비박산되어 사랑하는 식구들이 뿔뿔이 흩어진다. 비몽사몽 꿈속을 헤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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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밥을 먹는 꿈
이직이나 이사 할 일이 생기거나 건강상의 문제가 발생한다. 또한 사소한 다툼으로 인해 가족이나 친한 지인들과 헤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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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을 받았는데 밥은 없고 반찬만 즐비한 꿈
무슨 일을 하든 중심에 들지 못하고 수박 겉핥기 식으로 사소한 곳에만 정신을 집중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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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서 헤엄을 치다가 순식간에 상어밥이 되어 몸이 산산조각 나는 꿈
한때 좋았던 시절이 수포로 돌아가고 훈훈한 가정이 풍비박산되어 사랑하는 식구들이 뿔뿔이 흩어진다. 비몽사몽 꿈속을 헤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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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한 그릇을 놓고 형제와 싸우는 꿈
어떤 재산권이나 입찰물을 놓고 아귀다툼을 벌이게 된다. 학생은 대학 인기학과에 들어가기 위해 치열한 입시경쟁을 치르게 된다. 각 의원 후보는 금뱃지를 놓고 생사를 걸고 투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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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밥그릇과 국그릇이 깨끗하고 윤기가 나는 꿈
명예와 신분이 높아지고 세상에 이름을 떨치게 된다. 승진, 상장, 훈장, 명예 등의 경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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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을 썰어서 먹는 꿈
배탈이 나거나 몸에 수술을 하게 된다. 장질환, 치질, 교통사고 등이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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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적인 존재가 나타나 배고프니 밥을 달라고 하는 꿈
제사를 소홀히 해 나타나는 꿈으로, 여기서 신은 조상을 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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솥에 밥을 짓는 꿈
추진하는 일이 마무리단계까지 잘 진행된다. 그러나 밥이 설익거나 탔다면 순조롭게 일을 마치지 못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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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밥이나 조밥 위에 짚신 한 켤레를 놓는 꿈
집안에 우환이 들끓고 사고와 초상이 난다. 질병과 악귀가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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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집에서 밥을 먹는데 주인은 쌀밥이고 자기는 잡곡밥이라는 꿈
어떤 집에서 밥을 먹는데 주인은 쌀밥이고 자기는 잡곡밥이라면 똑같은 일에 대한 보상이 다름을 암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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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명의 거인이 밥상에 둘러 앉아 음식을 먹는 소리가 무섭게 똑똑히 들리..
학설 또는 토론석상에서 갑론을박하는 소리를 듣게 될 것을 예시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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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을 먹는 꿈은
힘든 일을 하거나 하고 있는 일이 썩 마음에 내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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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엌 안에 며느리밥풀꽃이 예쁘게 피어 있는 꿈
아내의 부엌사랑이 충만하고 집안에 경사로 먹을 것을 장만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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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밥을 많이 먹었어요.
앞으로 재물과 이권이 많이 들어오고 사세가 확장되는 등 부자가 되는 기쁨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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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에 밥을 말아먹는 꿈
계획하고 준비하던 일들이 잘 풀리게 되고 좋은 성과를 얻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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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쌀을 섞어 잡곡밥을 짓는 꿈
훌륭한 지도 아래 단체와 조직을 구성하고 공익을 위하여 봉사한다. 공동체, 협동심, 유대감, 조화, 질서, 창작, 운동, 일거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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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가 밥상 위에 놓인 음식을 물어 가는 꿈
친한 사람에게 사기를 당하게 된다. 도둑, 괴한, 실물, 우환, 사고, 지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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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밥, 수수밥이나 기타 콩밥을 먹는 꿈
밥은 쌀과 마찬가지로 옛 관료들의 급료인 봉록을 상징한다. 여기에서 파생되는 의미는 금전이나 재물, 가정 경제의 상태 등이다. 아울러 많은 경우 성교의 의미도 가지고 있다. 이외에도 팥밥과 같이 특수한 상태의 밥에는 각각의 고유한 의미가 있다. 팥밥, 수수밥이나 기타 콩밥을 먹는 꿈은 축하할 일이나 경사가 발생할 조짐이다. 의외의 즐거운 일이나 행사에 참여하여 행 복한 시간을 갖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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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관과 같이 밥을 먹는 꿈
경찰관은 문제가 있을 때 나타나는 대상이지만 또 문제 해결을 위해서도 필요한 대상이기도 하다. 병에 걸리거나 법정, 혹은 경찰서에 출입할 일이 생긴다. 별로 좋지 않은 일이 생긴다고 봐야겠지만 지나치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 심각한 일일 수도 있지만 단지 마음속의 어떤 불안이 나 억압된 심리의 표출일 수도 있다. 무슨 일이든 정당한 방법으로 담대하게 처리하겠다는 마음의 준비를 하는 것으로도 문제는 더러 비껴가기도 하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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