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꿈해몽, 밥꿈

밥꿈, 밥상이나 식탁을 보는 꿈

밥상이나 식탁을 보는 꿈

사업상이나 직장에서 책임자가 되어 건의, 청탁, 민원 등의 일을 처리하게 된다.

잡곡밥이나 보리밥을 지어 먹는 꿈

시험, 응모, 사업 등에서 실패하게 됨

온 식구들이 식탁이나 밥상에 둘러 앉아 오순도순 얘기를 나누는 꿈

실제로 합리적인 민주가정이나 직장회의에 참석하여 의제를 놓고 심도 있게 토론을 하게 된다. 주주총회, 세미나, 좌담, 파티, 동창회, 모임 등이 있다.

조밥이 보이는 꿈

고사가 있거나 저승사자와 잡신이 집 주위를 맴돈다.

동료, 친구의 밥과 국그릇은 있는데 자신의 밥과 국그릇은 없는 꿈

지금 당장이 아니면 머지 않아 실직을 하거나 파면을 당하게 된다.

꿈에 밥상 위의 음식을 개미가 물어갔어요.

평소 친하게 디내던 사람으로부터 사기를 당하게 될것입니다. 실물 .도둑, 우환, 사고등을 암시합니다.

바다에서 헤엄을 치다가 순식간에 상어밥이 되어 몸이 산산조각 나는 꿈

한때 좋았던 시절이 수포로 돌아가고 훈훈한 가정이 풍비박산되어 사랑하는 식구들이 뿔뿔이 흩어진다. 비몽사몽 꿈속을 헤맨다.

자신의 밥그릇과 국그릇이 깨끗하고 윤기가 나는 꿈

명예와 신분이 높아지고 세상에 이름을 떨치게 된다. 승진, 상장, 훈장, 명예 등의 경사가 있다.

죽은 사람과 밥을 같이 먹는 꿈

다른 밥을 죽은 사람이나 자신이 직접 준비했다면 건강상의 문제가 생기고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게되고, 제3자가 밥을 준비했다면 무탈하게 지나간다.

쌀밥이나 조밥을 먹는 꿈

급성질환이나 갑작스런 사고로 변을 당하게 된다. 사자 밥이 된다.

남의 집에서 밥을 빌려오는 꿈

별로 힘들이지 않고 재물이 들어와 쌓일 꿈.

누렇게 탄 밥을 먹는 꿈

각종 피부질환으로 고생을 하거나 탈모증이 생긴다. 각질병, 나병 등이 발생한다.

밥을 먹이는 꿈

재산과 보물이 들어올 길조.

밥상 옆에 파란 똥이 있었던 꿈

빚보증을 섰던 일에 사고가 생겨 빚을 걸머지게 되거나 심하게 창피 당할 일이 생긴다.

밥상 옆에 파란 똥이 있었던 꿈

빚보증을 섰던 일에 사고가 생겨 빚을 걸머지게 되거나 심하게 창피 당할 일이 생긴다.

상추와 쑥갓을 곁들여 싼 밥을 맛있게 먹는 꿈

유행성 질환이나 배탈로 인하여 병원출입이 잦아진다.

빨갛게 물들인 밥을 먹는 꿈

급성 장티푸스로 오랫동안 앓게 된다. 소화불량, 두통, 고열, 설사 등이 발생한다.

밥상을 차려서 밥 먹는 꿈

안정적인 생활을 보내게 될것임을 의미합니다.

쌀밥이나 조밥 위에 짚신 한 켤레를 놓는 꿈

집안에 우환이 들끓고 사고와 초상이 난다. 질병과 악귀가 들어온다.

밥상 위에 팥 낟알을 놓고 계산을 하는 꿈

어떤 사업성에 관한 수지타산을 저울질하거나 주식에 투자한 이익 배당금의 몫을 수평으로 헤아린다. 작전상 고도의 전략전술을 짠다.

온 식구들이 식탁이나 밥상에 둘러 앉아 오순도순 얘기를 나누는 꿈

밥대신 생쌀을 먹는 꿈

건강의 악화나 몸이 다칠수 있음.

깨지고 금이 간 밥그릇이 텅 비어 있는 꿈

질병이나 사고로 세상을 떠나게 된다. 죽음, 파면, 불길, 등 불운이 닥친다.

밥 대신 생쌀을 먹는 꿈

건강이 악화되거나 몸이 다치게 됨

외딴 곳에 며느리밥풀꽃이 활짝 피어 있는 꿈

그 많은 고난과 역경을 헤집고 일어나 우뚝 서서 밝은 희망을 맞이한다.

황금으로 만든 밥 사발이 찬란하게 빛이 나는 꿈

직장에서 높이 승진하고 입신출세한다. 뜻이 있는 곳에 바른 길이 열린다.

솥에 들은 밥을 먹는 꿈

재수가 있고 이권이 풍족해지며 집안 살림이 크게 늘어난다.

남의 집에서 밥을 빌려오는 꿈

힘들이지 않고 재물이 들어옴

잘 차려진 밥상 옆에 파란 똥이 있는 꿈

다른사람들에게 망신당할 일이 생기게 된다. 또는 빚보증을 떠안게 된다.

솥에 밥이 아닌 다른 음식을 넣고 익히는 꿈

식기는 말 그대로 먹기 위한 도구이며 먹는다는 것은 생활하는 것 그 자체를 나타낸다. 따라서 식기는 가정 형편이나 재정적인 사정을 상징한다고 본다. 꿈 속에서 보이는 솥은 주로 사업기반이나 집, 가정 등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다. 이러한 솥에 밥이 아닌 다른 것을 익히고 있었다 면 주된 일거리가 아닌 다른 일거리를 맡게 되는 것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다. 그리고 삶거나 익히는 과정은 자신이 노력해야 할 부분이라고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