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이라는 장소는 주로 산속에 지어져 있으며 불자나 신도들이 불도를 닦거나 기도를 하는 곳이다. 이런 면에서 절은 학원이나 연구소, 수도원, 다른 종교기관을 상징하는 경우가 많다. 혹은 교도소나 정신병원이나 요양원을 상징하기도 한다. 꿈속에서 스님이 법당에 앉아 염불하거나 수행하는 모습을 보았다면 현실에서 다른 사람이 학문을 연구하는 모습 등을 보게 될 것이다.
아궁이나 장작 같은 곳에 불을 붙이는데 한 군데가 아니고 두군데에 불을 붙여서 두곳 모두 불꽃이 활활 타오르게 되는 꿈 입니다. 이 꿈은 내가 하려고 하는 사업에 두곳에서 활로가 열리는 것을 의마하며 여기에서 활로라는 것은 사업자금을 조달하게 되는 경우도 있고 혹은 커다란 판매처가 두 군데 생기는 것을 의미 합니다. 혹은
두 가지 업종 모두에서 좋은 성과를 가져 오게 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