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해당화가 눈에 환하게 보이는 꿈 문화의 광장이나 호젓한 곳에서 사 랑하는 애인을 만나 달콤한 얘기를 주고받는다. 작품감상, 명화, 관람, 아이디어, 희망 등이 있다.

강가에서 해가 떠오르는 것을 보고 잠시 후 다시 보니 이미 중천에 떠 있.. 강가에서 해가 떠오르는 것을 보고 잠시 후 다시 보니 이미 중천에 떠 있는 꿈을 꾸게되면 아이가 성장하여 어머니와 이별한 뒤 성공한 다음에 다시 만나게 됨을 의미한다.

해가 가슴에 부딪쳐서 많은 조각으로 쪼개진 꿈 분신 자살한 전태일 씨의 태몽이다. 전태일, 그는 1970년 11월, 22살의 나이로 청계천에서 “우리는 기계가 아니다.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라.”고 외치며 우리나라 노동운동 사상 최초로 분신자살함으로써 어두컴컴한 우리나라의 노동계에 빛을 던진 사람 해가 내 가슴에 부딪쳐서, 가슴 과 함께 수많은 조각으로 쪼개진 것이, 저렇게 흩어져서 온 고을을 밝힐 거다.” 이런 꿈을 꾸고 나서, 태일이를 임신

울타리 안에 있는 해바라기가 밖으로 향하여 있는 꿈 슬하에 자식이 집안에는 정이 없고 바깥에 마음을 두어 늘 쥐방울처럼 문지방이 닳도록 들락날락하며 부모의 애간장을 태운다. 세살적 버릇이 여든까지 가듯, 언제 철이 날까.

인분이 여기 저기 널려 있는 것을 피해가면 남의 시비를 피해서 사업이나 작품 따위를 성사시킨다.

해몽가로부터 꿈풀이를 듣는 꿈, 혹은 이와 비슷한 꿈 새로운 정보와 기쁜 소식을 듣게 된다. 계획, 설계, 전보, 청강 등이 있다.

송장이 변해 황소 만한 돼지가 되는 꿈 영세업으로 돈을 벌어 대기업으로 대성 발전하게 된다. 재물이 생긴다.

석양에 해는 지고 해바라기는 반대편으로 향해 있는 꿈 처음에는 아첨을 떨며 구미호가 되었다가 끝에 가서는 늑대가 되어 등을 돌리고 검은 그림자도 없이 멀리 사라진다.

경마에 돈을 크게 걸었다가 손해를 입고 아쉬워하는 꿈 이 꿈은 반대의 의미를 갖는 역몽이다. 재물과 복록이 무궁해질 징조이다. 문서 거래나 사업상의 계약에서 큰 이득을 보게 되고 생활이 풍요로워진다.

자신을 경찰관이 연행해 가는 꿈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을 제 3자에 의해서 평가받는다.

푸른 바닷물이 쩍 갈라지면서 그 길을 통해 용궁으로 들어가는 꿈 입학, 승진, 합격, 당선, 취득, 승리 등으로 인해 입신출세한다.

꿈에 동녘에서 해가 떴어요. 일을 정상적으로 밟아가면서 시작할 것이며, 가정과 가족이 모두 편안하고 경사가 생겨 자손이 번창하고 만사가 대길할 것입니다.

친척의 누가 죽었는데도 슬프지도 기쁘지도 않은 채 무표정해 하는 꿈 당연히 이루어질 일이거나 돈, 재물 등이 생긴 것이 당연한 일로 여겨질 때 표현된다.

참나무꽃이 만개해 있는 것을 본 꿈 신상품을 개발하여 수출을 하는 등 오랜 어려움을 딛고 일어나 대업을 성취하게 될 징조

바다에서 항해를 하고 있는 도중 고래가 뱃길을 인도하는 꿈 위대한 협조자를 만나 자신의 사업체를 도와주게 되고 사업이 잘 추진되어 많은 돈을 모으게 된다.

유명인사와 악수를 하거나 인사를 대신해 키스를 하는 꿈 명예를 얻게 되거나, 자기와 관련된 일이 성공적으로 성사됐다는 소식을 듣게 됨

고추잠자리가 태양을 향해 힘차게 날아오르는 꿈 합격, 입학, 취직, 당선, 승진 등 입신출세하여 크게 명성을 떨침

해바라기, 참깨, 담배 등 특용작물을 본 꿈은 모양, 성장과정, 작품, 재물 등을 일반적으로 나타낸다.

꿈에 항해 도중에 배가 파손되어 헤엄을 치다가 구조되었어요 파혼이나 실적, 또는 파산 등 나쁜 액운을 맞기 직전에 호전되어 자기의 위치를 되찾게 될 것입니다.

누군가가 자신을 향해 활을 쏘는 꿈 먼 곳에서 손님이 찾아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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